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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소아 물리치료실 물리치료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김정희
  • 2014-05-14 06:43:00
  • hit1419

안녕하세요... 김예림 엄마입니다.

임신이라는 기쁨을 누리기도 전에
극심한 입덧으로 시작하여 
임신 25주 5일 700g의 예림이를 응급으로 출산하고
신생아중환자실에서 4개월,
퇴원후 집에서 산소호흡기 6개월..
말로 표현할수 없는 절망과 슬픔
아가의 장래 건강에 대한 걱정과 불안으로 오랜시간을 보냈습니다.

태어나 8개월만에 목가누기를 하고
산소를 뗄때쯤 10개월째 뒤집기를 하고...

그러던 예림이가
미추홀 낮병동에 들어와
앉기시작하고, 기기 시작하고, 서고, 이제는 아장아장 걷고있습니다.

세상 어떤 말로 감사함을 표현해야 할까요...
아픈 아가 치료라는 단순한 치료들이아니라
소아치료실 선생님들은 한분한분 모두
아픈 아가들 한명한명에게 진심어린사랑과 마음으로
시간시간 최선을 다해 치료를 해주셔서
그마음이 아가들까지도 전달되어 더큰 재활의 효가가 있는거 같습니다.

아가의 예후에 대한 막연한 불안함과 적정
들을순있을지.. 볼순 있을지.. 걸을순 있을지.. 인지는 될지..
정말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조차 할수없는 마음들인데..
젊으신 선생님들께서 어떻게 아가들을 저렇게 사랑으로 치료할수 있을지..
저는 이른둥이 맘이 되지않았을땐 몰랐었는데...

저뿐만 아니라
소아 치료실 입원중인 엄마들의 공통적인 마음일거라 생각을 합니다.

기지 못하던 아가들이 어느날 기기시작하고
서지 못하던 아가들이 어느날 서기 시작하고
걷지 못하던 아가들이 어느날 걷기 시작하고
매일매일 조금씩 그리고 문뜩문뜩 나아지는 아가들을 보면서
모든 엄마들이 감사한 마음 마음에 담아두고 있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한 마음 진심을 담아 전해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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