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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타기관 치료를 제한하나요?

  • 불만이
  • 2021-01-31 20: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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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소를 자아내는 미추홀 병원의 코로나 19 대응 방역 지침에 관해 불만 사항 제기합니다.
코로나 19 방역과 관련해서 현재 소아 낮병동 환아들의 타기관 치료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타기관 치료를 제한함으로써 코로나 19 방역에 힘쓰겠다는 발상이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가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하나. 현재 미추홀을 이용하고 있는 모든 보호자들과 환아들이 정말 타기관 치료하지 않을까요? 아마도 많은 보호자들이 어렵게 얻은 치료의 기회를 포기하기 어려울 것이며 아마도 동선을 숨기고 타기관을 이용할 것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오히려 타기관 치료 제한이 동선 관리의 발목을 잡을 것은 불보듯 뻔합니다.
둘. 코로나 19가 병원이나 타기관에서만 감염이 되나요? 과연 어떤분의 발상으로 이런 지침이 내려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동선을 제한 할 것 같으면 대중교통 수단 이용자(장콜포함), 종교 시설 이용자, 그리고 미추홀 병원 이외 외출자, 타인 및 가족 접촉자 모두 치료 제한해야 타당하지 않나요? 언론에서도 알수 있듯이 현재 종교 관련 시설이나 가족간 전염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타기관 치료만 제한 한다는 발상이 한심스럽습니다. 모든 동선에서 코로나 19 감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기관 치료 제한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셋. 타기관 치료를 제한으로 최고, 최선의 방역이라하는데. 만약 다른 경로로 코로나 19 감염자나 접촉자가 발생할 경우 현재 미추홀 방역 수준에서 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방역이란 접촉자나 확진자가 발생한다하더라도 감염 확산을 막을수 있는 시스템이 최고의 방역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미추홀 소아낮병동 환경은 도저히 감염 확산을 막을 수있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일단 치료실이나 대기실 밀집도도 높은 환경이며 치료실내 위생관리도 허술합니다. 타기관 어느 곳을 보아도 이런식으로 비위생적으로 관리되는 치료실이 없을 정도입니다. 치료사들마저 환아 교대 시 손 소독은 커녕 치료 도구나 치료 매트 소독 하지 않습니다.
이런 내부적인 방역 시스템의 문제를 개선하지 않고, 뿐만아니라 모든 동선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타기관 치료 제한만으로 방역에 힘쓰겠다는 건 모순이 많아 보이는 조치로 보입니다.
이용자들의 모든 동선이 다 감염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만큼 타기관 치료 제한보다는 차라리 치료실 밀집도를 낮춰서 방역에 철저하게 대응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치료 요일이나 시간을 격차를 두고 진행하거나, 코로나 19상황이 안정세에 들때까지 오전반 , 오후반을 일시적으로 외래로 전환해서 겹치는 동선과 밀집도를 줄이고 상주 시간을 줄이는 것이 낫다고 생각됩니다.
뿐만아니라 감염 위험이 있는만큼 마스크를 착용하지 못하는 환아 출입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것이 더 타당하고 안전한 방역이 아닐까요?그리고 무엇보다 대기실이나 치료실 위생, 소독 관리도 우선되어야 할것입니다.
방역을 위한 근본적인 문제해결 없이 타기관 치료를 계속해서 제한한다면 이 같은 사유가 환자의 치료 받을 귄리를 제한 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가 되는지에 대해서 보건복지부에 민원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미추홀 재활 병원 단톡방에 병원 공지 관련 사항만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하루종일 재난안전 문자만으로도 피곤한 요즘 단톡방에까지 코로나 19관련 뉴스나 속보를 공유해주시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보다 치료실 방역과 위생에 노력을 기울이는게 더 나을 듯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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