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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상의 경혈 조합으로 침구치료 효과 높인다.
이름 미추홀병원
내용

 

최상의 경혈 조합으로 침구치료 효과 높인다.
 

채윤병 교수팀, 경혈 선혈의 원리 규명


어떠한 경혈의 조합으로 침구 치료를 해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을까?
한의학 임상가들에게는 늘 진행형인 숙제다.
그런데 최근 경혈데이터 분석을 통한 경혈 선혈의 원리가 규명돼 주목된다.

경희대학교 침구경락과학연구센터(소장 이혜정),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최승훈) 문헌정보연구본부, 고려대학교 뇌공학과, 서울대학교 생리학교실 및 의생명지식공학연구실이 공동연구한 ‘Network Analysis of Acupuncture Points Used in the Treatment of Low Back Pain' 논문에서는 여러 학문분야에서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네트워크 분석을 경혈 정보데이터에 적용했다.

임상연구에서 요통치료를 위해 사용된 경혈들의 조합을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경혈이 함께 사용되는 원리를 상향식(Bottom-up)방식으로 분석한 것이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경혈학교실 채윤병 교수에 따르면 기존 임상연구에서 요통치료를 위해 많이 사용되는 33개의 경혈을 중심으로 함께 사용되는 경혈들의 정도를 분석, 세 가지 주된 치료 모듈이 잠재돼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병변 주위의 경혈들이 함께 사용되는 경우, 경락을 따라 경혈들이 배오돼 사용되는 경우, 질병원인을 고려해 장부 중심으로 경혈이 배오되는 경우로 구분된 것이다.

이는 전통적으로 선혈의 원리로 알려진 3대 원칙인 근위취혈, 원위취혈, 수증취혈의 원리와 일치함을 보여 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연구는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경혈 배오에서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하는 주된 경혈들이 발견됨에 따라 이러한 연결성을 통해 경혈의 기능적 연결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채윤병 교수는 “침구 치료에서 이용된 경혈 관련 지식정보의 분석을 통해 전통의학과 현대과학의 융합점을 찾고 이를 통해 침구치료의 원리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eCAM ‘Effects and Mechanism of Acupuncture Based on the Principle of Meridians’ 특별호에 게재됐다.

 


얼굴 미용침, 얼굴 탄력 개선에 효과
 

얼굴 탄력도 5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개선 확인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윤영희 교수팀, 국제학술지 게재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원장 박동석)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윤영희 교수(사진)팀은 최근 얼굴 미용침이 얼굴 탄력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고, ‘얼굴미용침의 얼굴 탄력 개선에의 효과’에 관한 예비연구 결과를 대체의학 분야의 저명학술지이자 SCI(E) 가운데 저널인용보고 상위 10%에 속하는 ‘Evidence 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 cine’ 2013년 특별호에 게재했다. 

윤 교수팀은 평균 50세의 건강한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3주 동안 5회에 걸쳐 미용침 시술을 받게 한 이후에 시술 전후로 안면등고선(안면등고선의 간격은 일반적으로 10살 간격으로 해당 연령대 여성의 탄력 정도를 대표)을 촬영해 비교했다.

그 결과 시험대상자들의 평균 안면등고선 점수가 1.70점에서 2.26점으로 변하였는데, 이는 시험자들의 평균 얼굴탄력도가 5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개선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1997년과 2010년도의 미국 성형시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외과 수술이 동반된 성형 시술은 10년간 172% 증가한 반면 비수술적 성형 시술은 같은 기간 동안 709%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형 시술로 인한 부작용이나 수술 후 소요되는 장기간의 회복기간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지장을 피하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욕구로 설명될 수 있다.

임상연구를 통해 미용침의 얼굴 탄력 개선 효과가 확인됨으로써 미용침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걱정하던 소비자들의 고민은 낮아지고, 미용침의 관심과 시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윤영희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한국 한의사들에 의해 가장 일반적으로 시술되는 미용침법의 효과와 적응증을 탐색하기 위한 예비연구였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형 미용침법이 얼굴 탄력 개선에 일정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약한 멍과 통증의 발생빈도도 약 20%에 그쳤다”고 밝혔다.

윤 교수는 이어 “한방 피부과학에서 미용 치료 분야는 이제 막 연구가 시작되는 분야로 환자들이 마음 편히 진료받을 수 있도록 임상적 근거를 마련하는데 맡은 바 소임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미추홀요양병원 한방과 한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