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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보내온 편지..(칼보넬)

  • 가천재활병원
  • 2009-11-05 2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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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보낸편지... (칼보넬)

 

칼보넬( 필리핀)

32살인 나는 말도 통하지 않은 한국에서 취업하였습니다. 일한지 2년도 채 되지않아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졌습니다. 대학병원에서 2주정도의 치료를 마치고 가천재활병원으로 왔을 때는 왼쪽 편마비로 전혀 걸을 수 없었습니다. 왼쪽 팔다리에 감각이 전혀 없어서 눈을 감으면 왼쪽 팔다리가 없는 듯 하였습니다. 치료비랑 비자문제때문에, 2주정도만 머무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원장님과 치료사분들이 안타까워하시면서 도와주셨습니다. 병원의 모든 직원들과 다른 환자 보호자분들께서도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원장님께서 병원비 문제랑, 비자문제, 간병하는 제 아내 식사까지 해결해주셨고, 치료사 선생님들은 걸어서 필리핀으로 가는 것을 치료목표로 열심히 치료해주셨습니다.

이제 2개월여 동안의 치료를 마치고 원장님 말씀대로 걸어서 필리핀으로 갑니다. 그동안 저를 도와주신 원장님, 치료사들, 그리고 치료와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서 영어로 통역해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칼보넬 부부 올림.

 

----퇴원 1주일후에 필리핀에 잘 도착했다고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안부 전화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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